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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여행 코스
 
title : 2박3일 여행코스
전시관과 문화유적.. 단양8경
name : 홍봉화펜션hits : 8559

홍봉화펜션  
www.hongbonghwa.com


단양펜션~ 홍봉화펜션의 2박3일 추천 단양여행코스..


단양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여러 관광지, 여행지들이 많은곳입니다.

이번 코스는 전시관과 유적 등 역사와 문화 등을 추가하여....코스를 짜보았습니다.

아이들에게 교육적인 부분까지 배려한~  알찬 여행코스로 활용해보시면 좋으실것 같습니다.


공예전시관, 광공업전시관, 방곡도예전시관,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등 전시관....

신라적성비, 향산리삼층석탑, 온달산성, 향교 등 문화유적

고수동굴, 천동동굴 등 천연석회동굴.....

아름다운 단양의 자연경관과 여러여행지와 함께 다양한 경험해보세요.


각자 시간적인 부분을 고려하셔서 선택여행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 1일차  간단 이동코스 

조자형가옥->향산리삼층석탑 -> 온달관광지-> 구인사


♥ 2일차 간단 이동코스

고수동굴-> 공예전시관, 광공업전시관, 도담삼봉->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단양신라적성비->단양향교

♥ 3일차 간단이동코스 

장회나루(구담봉,옥순봉)->선암계곡-> 방곡도예촌.도예전시관-> 사인암



1일차 - 조자형가옥 (충북 단양군 가곡면 덕천리 49)

단양ic나 북단양ic 로 나오셔서 단양읍내를 지나

고수재를 넘으셔서 구인사로 가시는 길에 있습니다.




조자형 가옥은 40평의 목조기와집으로 주변 자연과의조화가 돋보이는 가옥이다.

일제시대에는 최씨가, 한국전쟁 때는박씨가 주인이었는데 1958년 조성락 씨가 대폭 수리하고
 
1972년 조자형 씨가 가옥의 주인이 되었다.

종별 : 중요민속자료 145호

분류 : 가옥

지정일 : 1984. 1. 10

시대 : 조선 영조

소유지 : 충북 단양군 가곡면 덕천리 49

소유자 : 조자형

관리자 : 관광안내소 ☎(043)422-1146 , 문화재담당 ☎(043)420-3255




1일차 - 향산리삼층석탑 (단양군 가곡면 향산리 471-1)

조자형 가옥을 지나 온달관광지와 구인사 방면으로 가시면서 만나실수 있습니다.



 
주민들의 힘으로 다시 찾은 아름다움 향산리삼층석탑

신라 19대 왕인 눌지왕(417~458) 때 신라에 불교를 전파한 묵호자는 향산사(香山寺)라는 절을 세웠는데,

그 후 그가 열반하자 그 자리에 제자들이 석탑을 세우고 묵호자의 사리를 봉안하였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사찰이 소실되 ㄴ이후 그 터는 400여 년간 폐허로 남아 있고,

보물 제 405호 향산리삼층석탑만 옛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

석탑 주변에 자기 조각과 기와가 널려 있어서 이곳이 절터엿음을 알려주고 있으나,

절의 흔적은 찾을 수 없다.

1935년경 탑속의 사리를 도둑맞으면서 허물어졋던 탑을 마을 주민들이 다시 세웠다고 한다.

종별 : 보물 405호

분류 : 석탑

지정일 : 1964. 9. 3

시대 : 통일신라

소유지 : 단양군 가곡면 향산리 471-1

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관광안내소 ☎(043)422-1146 , 문화체육과 ☎(043)420-3255



 
 1일차 -  온달관광지


온달관광지.

- 단양 오픈 세트장 ,온달동굴, 온 달 관,테마파크 : 입장료 온달관광지 입장료에 포함


관광지 입장요금

어른- 5,000원 / 청소년 - 3,500원 / 어린이 - 2,500원 (주차비-무료)

09:00 ~ 18:00 (17:00까지 입장가능)

본 이용요금은 온달관광지 입장요금입니다.

(온달산성, 오픈 세트장, 온달동굴, 온달관, 테마공원 등이 온달관광지 내에 조성되어 있음)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연개소문, 태왕사신기의 여상을 담아낸  "온달관광지"입니다.





단양 시내에서  59호 국도와 영춘, 영월 방면으로 연결된 595호 지방도를 25분정도 달리면

고구려의 명장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를 테마로 조성된온달관광지에 닿을수 있다.
 
온달관광지 주변은 삼국시대 고구려의 영토로서 고구려와 신라간

치열한 영토전쟁이 벌어졌던 곳으로 지금도 전쟁과 관련된 지명과 온달산성을 비록해 다양한

삼국시대의 국경문화유적이 남아있는 고구려 문화의 중심지이다.



온달오픈세트장


 



 











바람의 나라, 일지매, 태왕사신기, 연개소문등의 촬영지입니다.



온달전시관


 

 


온달관광지 내에 조성된 온달관(온달전시관)은 고구려 제25대 평원왕과 제26대 영양왕대의 인물인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삶을 사서와 설화를 바탕으로 역사 속에 살아있는 고구려의 영웅 온달의 정신과 혼을 기리기 위해 조성된 전시관이다.



온달동굴


 



성산기슭 지하에서 약 4억5천만년 전부터 생성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온달 동굴

온달동굴은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800m인 석회암 천연동굴로서

그존재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제 14권에 기록되어 있다.

1966년부터 학술조사가 시행되어 1975년 잠시 공개하였으나 지리적 여건으로 폐쇄되었었고,

그 이후 단양군에서 1993년 한국동굴학회 조사단에 개발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한 후

온달동굴 개발사업을 착수하여 1997년 10월에 사업을 완료하였다.

현재 관광객들에게 공개 관람을 하고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온달동굴의 특징은 석화암층 담백색 종유석과 석순등이 잘 발달되어 내부 비경이 웅장하고

동굴의 진입로가 수평을 이루고 있다. 동굴의 총 길이는 800m로 주선과 지선을 이루고

1, 2, 3층으로 구분되어 아기자기한 석순이 많고 동굴 내부의 지하수량이 풍부하여

현재 까지도 생성물이 자라고 있으며 노래기, 지네, 곤충, 포유류등 다양한 생물이 서식하고 있다.





1일차 - 구인사

충북 단양군 영춘면 백자리 132-1











 















 




2일차 - 고수동굴

단양읍 고수리 산4-2

고수동굴 ☎(043)423-3071 , 관광안내소 ☎(043)422-1146

고수동굴 홈페이지  http://kosu.or.kr








태고의 신비를 느낄수 있는 길이 1,700m의 자연동굴 고수동굴입니다.


고수동굴은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1,700m인 자연동굴로서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되어 있다.
세월의 흐름과 함께 석회암 산속에서부터  종유석과 석순이 자라는 요람으로

사계절 섭씨 15`c를 유지하고 있어 겨울엔 따뜻, 여름엔 시원합니다.

기기묘묘한 석순과 종유석으로는 독수리가 하늘을 날다가 잠시 땅에 내려 앉는 형상의「독수리 바위」,

단양팔경의 으뜸인「도담삼봉」바위와 그 곁에「네명의 딸바위」,
나신의 미녀가 날렵하게 하늘을 날아 오르는「미녀승무바위」, 고대로마의 웅장한 궁전을 연상케 하는「창현궁」,

농사철에만 물이 흐르는 조화를 부리는 층계모양의 논두렁「선녀옥답」등이
마치 조각을 해 놓은 듯 자연이 연출한 장관을 만날 수 있다


 


동굴의 중간쯤에 이르면 수만가지 형태의 종유석과 석순이 즐비한「중만물상」과
수직고도 75m의「상만물상」이 세상의 아름다운 모든 것을 연출한다.
종유관을 통해 지하수가 흘러내리는「배학당」에 이르면 누런 이빨과 청명한 눈으로
오랜 세월동안 동굴을 지켜온「사자바위」가 포효하고 있으며 높이 14.5m로 동양최대의 석순인「황금주」는
하늘로 올라 세상끝과 맞닿을 것만 같다.
1년에 0.1㎜, 100년이라야 1㎝가 자라 몇 십 만년 후에야 만남을 이룰 수 있으리라는
「사랑바위」는 종유석과 석순의 이룰 수 없는 사랑으로 보는 이들을 애절함과 안타까움에 빠뜨린다
하늘에서 내려오는 물개바위「해구암」,
청명한 물방울이 끝없이 이어지는 「황금폭포」를 지나 동굴의 마지막에 있는 길이 40m의「천당성벽」을 지나다 보면
그동안 지나온 세월이 결코 짧지 않음을 실감할 수 있으며


 


주차요금 :  승용/승합 - 2,000원

입장요금  : 어른- 5,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2,000원




2일차 - 공예전시관, 광공업전시관, 도담삼봉


광공업전시관.

매포읍 하괴리 84-2번지(도담삼봉 내)

관광안내소 ☎(043)422-1146, 전시관 ☎(043)421-7900



 



단양의 아름다움 그리고 광물과 인간생활을 느낄수 잇는 광공업 전시관입니다.

(도담삼봉내에 위치)

2004년 개관한 단양광공업전시관은 단양의 주산물인 석회석과 인간생활을 보여주는

국내 유일의 전시관으로  지하1층 ~ 지상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의  지상 1층은 단양광산의  광물,

지상 2층은 광물과 화석

지하층은 석회석의 생성과 관련 생산품이 전시되어 있는데 

다른 전시관과는 달리 대부분의 전시물품을 직접 만져볼 수 있어

청소년과 학생들의 체험 학습 장소로 좋은곳이다.


지상 2층 : 체험의 장


광물과 암석의 종류 및 특성을 정의 하였다. 대표적인 암석을 패널과 표본으로 전시하여

자연의 원리를 탐구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 등 생명의 진화과정을 엿볼 수 있다.


지상 1층 : 초대, 환영의 장

단양의 유래와 역사를 소개하고 단양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소개하는 곳이다. 또한 지구와 생명의 탄생 및 인류의 진화를 패널과 모형으로 확인할 수 있다.


지하 1층 : 교감, 기억의 장

 석회석의 특징과 석회석관련 제품이 전시되어 있다. 석회석 지형과 석회동굴의 생성과정 등 석회석에 관한 모든 것을 알아 볼 수 있다.


광공업전시관 이용안내

휴관일 - 매주 월요일, 추석 및 설 연휴

어른 - 1,000원 / 청소년 - 500원 / 어린이 - 300원



공예전시관

단양군 단양읍 하괴리84-1(도담삼봉 내)
관광안내소 ☎(043)422-1146   공예전시관 ☎(043)422-3033




  


 

이용요금 - 무료

이용시간 - 09:00~18:00 ( 휴관일- 매주월요일)


 
도 담 삼 봉


 
 
 
조선 개국공신 정도전 선생이 자신의 호를 삼봉이라 할 만큼 젊은 시절 이곳에서 청유하였다고

전해지는 도담삼봉은 원래 강원도 정선군의 삼봉산이 홍수 때 떠내려와

지금의 도담삼봉이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단양에서는 정선군에 매년 세금을 내고 있었는데

어린소년 정도전이 “우리가 삼봉을 정선에서 떠내려 오라한 것도 아니요,

오히려 물길을 막아 피해를 보고 있어 아무 소용이 없는 봉우리에 세금을 낼 이유가 없으니

필요하면 도로 가져가라”고 한 뒤부터 세금을 내지 않게 되었다고 한다.
 




가운데 봉우리는 늠름한 장군처럼 위엄있는 자태를 하고 있는데

이를 남편봉이라 부르고

그보다 좀 작은 북쪽 봉우리는 처봉, 남쪽 봉우리는 첩봉이라 부른다.

이 삼봉 가운데 처봉은 아들을 얻기 위해 첩을 둔남편을 미워하여 돌아앉은 모습을 하고 있고

첩봉은 아기를 밴 모습으로 남편봉을 바라보고 있다.










2일차 -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선사시대 생활의 발견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

지난 1980년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일대에서 이루어진 충주댐 수몰지역 지표조사 도중 중기 구석기시대, 후기구석기시대, 원삼국시대 취락유적이 발굴되었다.
이때 발견된 찍개, 사냥돌, 슴베찌르개, 좀돌날몸돌, 긁개, 밀개 등 다양한 종류의 유물들을 한 곳에 고이 모아 놓은 곳이 바로 수양개선사유물전시관이다. 오늘날의 기술문화를 탄생시킨 초석이자 근간이 되어준 유물들만 모여있는 곳이라 그런지 박물관 입구부터 분위기가 다르다. 금방이라도 포효하며 너른 원시의 벌판을 달릴 것 같은 맘모스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관람에 들어가면 어느새 주위는 온통 원시의 세계로 탈바꿈된다.

주소 : 단양군 적성면 애곡리

문의전화 : (043)423-8502

관람시간 - 09:00~1800

어른- 2,000원 / 청소년- 1,000원 / 어린이- 800원

휴관일 - 매주 월요일, 1월1일, 추석 및 설날




2일차- 단양신라적성비




1978년의 새해가 밝은지 일주일도 채 안 된 어느겨울날, 단양에서 학술조사를 벌이던 조사팀은흙 묻은 신발을 털려고 돌부리를 찾다가 우연히 땅속깊숙이 묻힌 보물 하나를 발견했다. 신중하고도 조심스러운 발굴작업이 끝나고 모습을 드러낸 커다란 비석하나. 넓은 비면을 빼곡하게 채운 글자들에서 왠지 모를 비범함이 느껴지는 보물의 정체는 바로 단양 신라적성비였다.

신라가 고구려의 영토인 이곳 적성을 점령했을 때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해 세워놓은 신라적성비에는 신라의 영토 확장을 돕고 충성을 바친 적성인의 공훈을 표창함과 동시에 장차 신라에 충성을 다하는 사람에게도똑같은 포상을 내리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언뜻 보면 평범한 돌에 지나지 않아 그대로 묻혀버렸을지도 모르는 소중한 보배. 우리에게 역사의 단편을전하기 위해 오랜 세월 땅속에서 잠들었다 깨어난 그존재에 새삼 감사함을 느끼게 된다.

종별 : 국보 198호
분류 : 석비
지정일 : 1979년 5월 22일
시대 : 신라 진흥왕
소유지 : 단양군 단성면 하방리 산3-1소유자 : 국유
관리자 : 관광안내소 ☎(043)422-1146 , 문화체육과 ☎(043)420-3255



2일차 - 단양향교



다닥다닥 이마를 맞대고 옹기종기 모여앉은 아담한 마을 풍광이보이는 곳에 고색창연한 자태를 뽐내며 자리한 단양향교가 보인다. 조선 태종 15년에 창건된 후 명종 때 퇴계 이황 선생이 지금의자리인 단성면 상방리로 이전하여 명륜당을 건립한 후 여러 차례중수되어 왔다. 조선시대까지는 30명의 교생들이 공부를 하던 곳인데 갑오개혁 이후 봄, 가을 석전대제만을 지내고 있다.

종별 : 충청북도유형문화재107호
분류 : 향교
지정일 : 1981. 12. 26
소유지 : 단양군 단성면 상방리 137-1
소유자 : 향교재단
관리자 : 관광안내소 ☎(043)422-1146 , 문화재담당 ☎(043)420-3255 



3일차 - 장회나루(구담봉,옥순봉)

구  담  봉



 
희고 푸른 바위들이 힘차게 치솟아 절개 있는 선비의 모습을 하고 있는

이 봉우리를 옥순봉이라 한다.

단양 시내에서 59호 국도를 이용하여 충주 방면으로 약 16km를 이동하면 옥순보에 닿을수 있다.

장회나루를 중심으로 강으로는 옥순봉과 구담봉,

산으로는 제비봉의 등산로 입구가 함께 조성되어 있는데,

옥순봉은  "희고 푸른 바위들이 대나무 순 모양으로 힘차게 치솟아

절개 있는 선비의 모습을 하고 있다."하여 퇴계 이황선생이 지은 이름으로

여러 개의 기이한 봉들은 조화의 묘를 다하였으며

산세의 기복과 굴곡이 자유분방하니 소금강이라 별칭이 있을 만큼 아름다운 곳이다.









 
 
 
 
옥순봉은 원래 청풍에 속해 있었는데 조선 명종 때에 관기 두향이가

단양 군수로 부임하는 퇴계 이황 선생에게 옥순봉을 단양군에 속하게 해달라고 청하였다.

퇴계 이황 선생이 청풍부사에게 청을 하였으나

청풍부사가 이를 허락하지 않자 퇴계선생이 석벽에 丹丘洞門(단구동문) 이라는 글을 암각하여

이곳을 단양의 관문이며 군경계로 정했다고 한다.

뒤에 청풍부사가 남의 땅에 군계(郡界)를 정한 자가 누구인가를 알기 위해 옥순봉에 가보니

글씨가 힘차고 살아있어서 누구의 글씨냐고 묻자 퇴계의 글씨라고 하니 감탄하면서 옥순봉을 주었다는 전설이 있다.

옥순봉은 소금강이라는 별칭을 가질 정도로 비경인바, 《동국여지승람》에 의하면 연산군 때

문신 김일손(金馹孫)도 이곳을 탐승하면서 절경의 협곡을 극찬하였다고 기술하고 있다.

주변에는 강선대와 이조대가 마주보고 있으며 특히 강선대는 높이 15m의 층대가 있고 대위에는

100여명이 앉아 놀수 있는데 호서읍지에 의하면 당시의 관기 두향이 풍기군수로 전임한 퇴계 이황을

그리면서 강선대 아래에 초막을 짓고 살다가 죽으면서 이곳에 묻어 달라 하여 장사하였는주변에는

강선대와 이조대가 마주보고 있으며 특히 강선대는 높이 15m의 층대가 있고 대위에는 100여명이

앉아 놀수 있는데 호서읍지에 의하면 당시의 관기 두향이 풍기군수로 전임한 퇴계 이황을 그리면

서 강선대 아래에 초막을 짓고 살다가 죽으면서 이곳에 묻어 달라 하여 장사하였는데, 그후 기녀들

이 이곳에 오르면 반드시 제주 한 잔을 그의 무덤에 올렸다 하며, 충주댐 수몰로 이장하여 강선대

위 양지바른 산에 이장하여 매년 관기두향의 넋을 기리는 제를 올리고 있다.
 





옥  순  봉



깍아지는 득한 장엄한 기암절벽 위의 바위가 흡사 거북을 닮았다 하여 이를 구담봉이라 한다.

단양 시내에서 59호 국도와 36호 국도를 이용하여

충주 방면으로 약 16km를 이동하면 구담봉에 닿을수 있다.

장회나루를 중심으로 강으로는 구담봉과 옥순봉,

산으로는 제비봉의 등산로 입구가 함께 조성되어 있는데,

구담봉은 "깍아지는 듯한 기암절벽의 암형이 거북을 닮았다 하여 구봉이고,

물속의 바위에 거북무늬가 있다 하여 구담이라 한다." 하여

단양군수로 부임한 퇴계 이황선생이 지는 이름이다.

부근의 제비봉과 어우러진 수려한 경관은 충주호 수상관광 코스중에서도

가장 뻬어난 경관으로 알려져 있으며,  충주호 유람선 관광의 거점지역이기도 하다.




조선 인종 때 백의재상이라 불리던 이지번이 벼슬을 버리고 이곳에 은거하였는데

푸른 소를 타고 강산을 청유하며 칡넝쿨을 구담의 양쪽 언덕에 매고 비학을 만들어 타고 왕래하니

사람들이 이를 보고 신선이라 불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퇴계 이황 선생은 구담봉의 모습을 바라보며 그 여유러움을 표현하는 시 한수를 남겼는데

이는 구담봉에 집을 짓고 거하던 은자(隱者) 이이성을 생각하며 지은 시라고 알려져 있다










3일차 - 선암계곡

하 선 암 



삼선구곡을 이루는 심산유곡의 첫 경승지로 동글고 커다란 바위를 하선암이라 합니다.

단성면 대잠리 575지방도 아래 위치한 하선암은 삼선구곡을 이루는 심산유곡의 첫 경승지로

3층으로 된 흰 바위는 넓이가 백여척이나 되어 마당을 이루고

그위에 둥글고 커다란 바위가 덩그렇게 얹혀 있어 가관이다.





부처바위라 불리던 하선암은 성종 때 군수 임재광이 선암으로 고쳐 불렀으며,

후에 퇴계 이황선생이 하선암이라 명명하여 현재까지 내려오고 있다

거울같이 맑은 물이 주야장천 흐르고 있고 물속에 비친 바위가

마치 무지개 같이 영롱하여「홍암(紅岩)」이라고도 한다.

봄철에는 진달래와 철쭉, 여름에는 운무, 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적설노송이 절경을 이루어

조선시대의 많은 화원들이 아름다움을 화폭에 담았다고 전해오고 있다.

특선암을 시작으로 상,중,하선암을 거쳐

소선암까지 맑고 깨끗한 계곡수가 흐르는데 이를 선암계곡이라한다.


중 선 암



조선 효종조의 문신인 곳운 김수증 선생이 명명한 곳,

삼선구곡의 중심지    중선암입니다.

흰색의 바위가 층층대를 이루어 맑은 계류와

골짜기로 흐르는 맑은 물속에서 쌍용이 승천하였다는 "쌍룡폭포"가 있고 

백색의 웅장한 2개의 바위가 있으니 하나는 "옥염대" 또 하나는 "명경대"라 부른다

옥염대 암벽에는 사군강산 삼선수석(四郡江山三仙水石)이라 대서특필한 각자가 있으니

이는 조선 숙종 43년 충청도 관찰사 윤헌주(尹憲柱) 선생이 특서한 것으로

단양, 영춘, 제천, 청풍 사군의 아름다운 산과 삼선구곡의 맑은 물과 바위 그리고 산천을 극찬하는 뜻의 글이다.

도락산의 흰 바위와 노송이 느릿느릿 내려 있고

화강암석의 빛과 맑은 하늘의 구름이 중선암 물에 비쳐있는 절경에 반해

조선시대부터 수많은 명현 묵객의 발길이 끊이질 않아

현재까지 전해지는 바위에 각자된 이름만도 300명이 넘는다


 

상 선 암




작고 올망졸망한 바위들.. 바로 상선암입니다.

크고 널직한 바위는 없으나 그 주위는 만장의 청단대석이 벽을 이루는 계수는 반석사이를 용출하여

평평히 흐르다가 좁은 골에 이르러서는 폭포가 되니 그 음향은 우레와 같고 튀는 물방울은

좌우종횡하니.
양안의 기암과 흐르는 계류의 청음은 울창한 숲이 멋진곳이다.






 



3일차 - 방곡도예촌.도예전시관
  
 대강면 방곡리 359 [방곡도예촌]

도예전시관 ☎(043)422-5010  , 관광안내소 ☎(043)422-1146

















 
 
관람요금 - 무료 / 관람시간 - 09:00 ~ 18:00
 



 3일차 - 사 인 암




맑은 운계천을 따라 명명괸 운선구곡 중 제7곡에 해당하는 것이 바로 사인암입니다.

사인암은 대강면 사인암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단양출신의 고려말 대학자 역동 우탁 선생이

사인 벼슬로 재직 할 당시 이곳에서 청유하였다 하여조선 성종때 단양군수로 재임안 임재광 선생이 명명하였다.
  
 

푸르고 맑은 운계천은 굽이굽이마다 아름다운 풍광을 이루다가

이곳에 이르러 수백척의 기암절벽이 하늘 높이 치솟아 있으며  푸른노송이 어울어져 아름다움을 더해준다.



사인암에는 아름다운 그림과 각자가 남아 있다.

조선시대의 화원인 단원 김홍도를 비롯하여 많은 시인 묵객들이

이곳을 찾아 아름다움을 그림으로 남기거나 석벽에 각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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